자살한 웃대인 제제루소 지난 글 모음
익명
05-27
-> 흔하게 보이는 잘자빌런
->블라 신경쓸 정도로 여림
->집 가기 전에 맨날 가쥬아아아 이런 글 맨날 쓰는게 취미였던 걸로 보임
->이때 일 관뒀어야했는데... 에휴
->친구가 지 방 인테리어 바꾸는데 좋다고함
->그 카페 알바를 시작하고 처음엔 그 일을 좋아했던 걸로 보인다
->친누나랑 할로윈 갔다고 좋아함
그리고 이 친누나가 웃대에 글을 남겨서 그나마 공론화가 됐다(원래는 웃대 운영자가 묻어서 공론화가 안됐었음)
얘가 너무 심성이 좋아서 이런 류의 글만 있음.
다 남은 글이 이런 느낌들임.
익명성이 보장된 잔인한 인터넷 커뮤에 마음을 기대며 이런 식으로 썼던 애임.
댓글
퇴근하는게 너무 신난 버스기사님들
익명
1일전
카페 알바하는데 너무 설렌다
익명
1일전
처음 부부싸움 한 블라인
익명
1일전
뿌리 "넥슨 다른 '그 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
익명
1일전
여자 인스타 몸매 믿으면 안되는 이유
익명
1일전
설거지론을 보고 여친에게 현타온 월급 800 형님
익명
1일전
호불호 갈리는 쿠팡 노가다 급식
익명
1일전
카페 알바하는데 너무 설렌다
익명
1일전
처음 부부싸움 한 블라인
익명
1일전
뿌리 "넥슨 다른 '그 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
익명
1일전
여자 인스타 몸매 믿으면 안되는 이유
익명
1일전
설거지론을 보고 여친에게 현타온 월급 800 형님
익명
1일전
호불호 갈리는 쿠팡 노가다 급식
익명
1일전
자취하면 나가는 비용이라는데 이거 진짜임??
익명
1일전
단점이 명확해서 퇴출된 물질
익명
1일전
기무대에서도 놀란 대대장 썰
익명
1일전
팔짱끼고 20분째 임산부 자리 양보 안한다는 남자
익명
1일전
서울의봄 보고 생각난 2년전 군내 사조직 발각사건
익명
1일전
남동생이 누나 자취방 와서 속옷 개주는게 일반적임?
익명
1일전
유독 한국에서만 초대박을 쳤던 게임
익명
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