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웃대인 제제루소 지난 글 모음
익명
05-27
-> 흔하게 보이는 잘자빌런
->블라 신경쓸 정도로 여림
->집 가기 전에 맨날 가쥬아아아 이런 글 맨날 쓰는게 취미였던 걸로 보임
->이때 일 관뒀어야했는데... 에휴
->친구가 지 방 인테리어 바꾸는데 좋다고함
->그 카페 알바를 시작하고 처음엔 그 일을 좋아했던 걸로 보인다
->친누나랑 할로윈 갔다고 좋아함
그리고 이 친누나가 웃대에 글을 남겨서 그나마 공론화가 됐다(원래는 웃대 운영자가 묻어서 공론화가 안됐었음)
얘가 너무 심성이 좋아서 이런 류의 글만 있음.
다 남은 글이 이런 느낌들임.
익명성이 보장된 잔인한 인터넷 커뮤에 마음을 기대며 이런 식으로 썼던 애임.
댓글
LG 가전 29% 할인 이벤트 1시간 도전기
익명
1시간전
세계 곡창지대 모습과 끝판왕
익명
1시간전
형님이 저보고 사과문을 쓰래요
익명
1시간전
뭔가 수상한 여고 앞 스타킹 수거함
익명
1시간전
스팀 '햄탈워3' 평가 레전드
익명
1시간전
최근에 찾은 대존맛 제로음료
익명
1시간전
꿀팁알려주는 보배드림 인스타
익명
1시간전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한테 가장 배신감 느꼈던 것
익명
1시간전
자 여기에서 뱀은 몇마리가 있을까요?
익명
1시간전
2
감탄만 나오는 나뭇잎 예술
익명
1시간전
어마어마하다는 태평양의 실제 크기
익명
1시간전
소름 돋았다는 기간제 교사
익명
1시간전
자살의 반대말은 살자라구요??
익명
1시간전
서울대생이 정의한 일뽕과 중뽕 차이점
익명
1시간전
당근 마켓에 올라온 ㅎㄷㄷ한 물건
익명
1시간전
버거킹 알바생 멘붕오게 만든 주문량 ㄷㄷ
익명
1시간전
조선시대때 온돌맛을 본 외국인의 후기
익명
1시간전
코인판에서 이런 기사 뜨면 뭐다!?
익명
1시간전
샴푸에 이딴 게 들어간다고..?
익명
1시간전
애들 혼내려다 급하게 잘못 인정한 중학교 담임 ㄷㄷ
익명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