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인생 난이도
익명
42분전
친구가 자느라 영화 못봤는데 티켓값 내놓으래
익명
42분전
미국에서 흑인이 실종됐는데 못 찾은 이유
익명
42분전
의외로 중동에서 넘어온 것
익명
43분전
서로 다른 언어들이 섞인 언어 '피진'
익명
43분전
나 옛날에 팔에 화상입었을때
익명
43분전
할로윈 축제 동원 된다고해서 개빡친 공무원
익명
43분전
유럽 벨기에서 판다는 지역 명물 특산품
익명
43분전
이거 곰팡이임? 먹어도 되는거?
익명
44분전
미국에 쌉돼지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익명
44분전
유병재 누나의 감사 인사
익명
44분전
30대 할망구 같다는 일본녀
익명
44분전
새로 산 바지핏.jpg
익명
44분전
삼성이 나빴네... ㅋㅋㅋ
익명
45분전
혼란한 사회화 과정 ㅜㅜ
익명
45분전
사소한데 빡침
익명
45분전
엄청난 김장감이 무슨 말인가요??
익명
45분전
r떨어져 감....
익명
45분전
당갔다온썰
익명
46분전
우리집 고양이 냥냥거리길래 뭐하나 봤더니
익명
46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