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커뮤니티에서 스물스물 주장하기 시작하는 여론
익명
04-25
조카 밥 차려주는 게 어렵나요?
익명
4초전
사람 죽었는데 조롱하고 비꼬는거 보면 너무 싫어
익명
16초전
어느 78세 노모의 유서
익명
36초전
위대한 철학자 칸트가 이사를 간 이유
익명
47초전
세탁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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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전
우리나라의 최초의 그림
익명
25분전
지금 뭐하고 있을지 궁금한 사람
익명
25분전
최고의 소설 도입부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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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전
지금은 사라진 일본의 기괴한 풍습
익명
25분전
김치 냉장고를 본 일본인
익명
26분전
일본에서 출시된 '개존맛 김치'가 부끄러운 기자
익명
26분전
메이플스토리 사기 당한 경찰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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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전
의외로 부산에서 파는 물건
익명
26분전
어느 디시인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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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전
한글을 못쓴다면 영어로 한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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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전
야구 보면서 욕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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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전
남초 & 여초 커뮤 대통합 시킨 도미노 피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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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전
51kg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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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전
집 비우는 동안 옆집사람에게 쓰레기통 좀 잘 봐달라고 했더니..jpg
익명
27분전
반박불가 홍콩반점 유일신
익명
28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