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도 사람이 알면 충격 받는 제사 문화
익명
03-28
한 번쯤 상상해본 이상적인 욕조
익명
6초전
감동적인 건데 댓글이.. jpg
익명
17초전
사무실 신입 여자애 존나 불쌍하다
익명
29초전
친구 아빠한테 느개비 하는 거 선넘는 거 아냐?
익명
40초전
불법안마방으로 40억 번 의사
익명
51초전
'아들 사준 자전거가 당근에..' 아버지 중학생 고소
익명
1분전
유기견 치료에 150만원을 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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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내 딸이 가위치기 문신을 하고 왔어요
익명
1분전
짤린 편돌이 카톡 레전드.jpg
익명
1분전
의대와 치대의 공부량 차이 리얼
익명
1분전
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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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전
어촌에서 회 얻어먹다가 죽을뻔한 유튜버
익명
2분전
축복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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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전
동네 피자집과 분쟁에 휘말린 미식축구 선수
익명
2분전
잘 사는 사람들은 모른다를 정말 모른다
익명
2분전
등산하다가 심장이 멎을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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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오버워치 세계관의 찐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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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20년째 같은 컴퓨터 쓰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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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여소 받기 위한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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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용돈 떨어졌다는 딸에 탁재훈 반응.jpg
익명
3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