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임신 했는데 매형 쫓겨나서 내 자취방 옴
익명
03-28
수능을 끝낸 고3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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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전
너네 참깨라면 볶음면 나온거 알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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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초전
외국인이 보는 한글 느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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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초전
은근 호불호 갈리는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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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초전
카카오 민간인 사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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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초전
특전사들이 천리행군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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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누군가 제주도에서 딸 이름 감귤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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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대놓고 뻔뻔한데 솔직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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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구글평점 1.5도 안되는 을지로에 있는 LA 갈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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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폴더폰 사라져서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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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도발하는 직장 동료 때려 죽인 사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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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전
T1, 롤드컵 4번 우승했지만... ‘166억’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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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전
한 IT개발자의 전설의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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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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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전
강남 아파트 몇 곳 공공도로 막다가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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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전
신세계 정용진 "경영 전략실에 매서운 질책 다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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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낡아지면 복구되는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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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일본 젠더리스 화장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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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절대 오토바이 단속 안하겠다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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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폴더폰 사라져서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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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