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 관리자가 받는 카톡
익명
03-28
동생을 고아원에 맡기고 입대한 신병
익명
27분전
3
가슴 사이즈가 중요할까?
익명
28분전
10대들이 걸리는 병
익명
28분전
스포츠 영웅들의 명언이 개소리가 된 이유
익명
28분전
라면 최강 대회!
익명
28분전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의 연애편지
익명
29분전
4
장도연이 인터넷에서 지우고 싶다는 최악의 사진
익명
29분전
경기도 공무원시험 면접질문
익명
29분전
법원 위스키는 어디서 사냐?
익명
29분전
2
신혼인데 와이프가 집에서 볼 일을 못보게 함
익명
29분전
조선 후기 은근히 착각하는 것
익명
30분전
초6딸이.. 억장이 무너집니다
익명
30분전
교회 아래층에 입점한 햄버거집
익명
30분전
한국의 미친 속도를 직접 경험한 유럽엄마
익명
30분전
역대급 진상을 만난 편돌이
익명
30분전
남녀사이 친구가 있을까? 에 관한 글
익명
31분전
3
119 구급차는 신호 & 속도위반 해도 되는 거야?
익명
54분전
난리난 '바르다김선생' 공식 인스타그램
익명
55분전
친구만 번호 따여서 속상한 언냐
익명
55분전
상대방 진도가 너무 빨라서 고민이라함
익명
5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