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숙자 썰
익명
03-28
블라인드에 “여대는 거른다” 글 올린 금융사 직원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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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전
친구랑 같이 사랑니 뽑고 죽시키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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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전
여장하고 배달음식 받아보니, 감쪽같이 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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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전
가격고집 끝까지 Б,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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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전
중고거래 5천원 네고 요청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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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전
페미에게 알몸 도게자 박은 원신 갤러리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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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전
초보운전일 때 제일 힘들어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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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페미인지 확인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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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전
사설 토토 손댔다가 8600만원 잃고 자살직전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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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전
자전거가 취미인 놈들이 찐따인 이유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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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전
태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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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존맛은 아니지만 중독성이 마약급인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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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전
임신 했다는 15살 딸.. 엄마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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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회장이 말하는 대한민국 사교육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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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전
1인당 무조건 3만원씩이나 받는 식당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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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제정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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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전
닭가슴살 먹고 벌크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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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전
일본에서 뽑기로 장난치면 생기는 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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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학부모가 싫다는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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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전
회사 막내들은 이걸로 프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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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