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이번에 무려 2억 7천만원 들여서 뿌린 선물 ㄷㄷㄷ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36·파리생제르맹)가 대표팀 동료들을 위해 거액을 들여 깜짝 선물을 마련했다.
선을 비롯한 영국 매체들은 2일 “메시가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함께 이끈 동료들과 스태프를 위해 24K 금으로 표면을 도금한 최신형 아이폰을 제작했다”면서 “해당 스마트폰엔 각 선수들의 이름과 등번호, 아르헨티나축구협회 엠블럼이 새겨져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특별한 스마트폰을 제작하기 위해 17만5000파운드(2억7600만원)를 썼다.
댓글
리트리버를 6시간동안 놀아주면 생기는일
익명
9분전

종이빨대 사용 찬성 vs 반대 설문 조사 결과 뜸
익명
9분전

6000원에 팔면 팔린다 vs 안팔린다
익명
10분전

제빵기능사가 자랑스러운 교수님
익명
10분전

동사무소 공무원 간접체험하기
익명
10분전

800만원 명품 가방 들고 지하철
익명
10분전

한국에 유난히 당뇨인이 많은 이유
익명
10분전

'운수 좋은 날' 김첨지가 벌어들인 금액
익명
11분전

조카들 방에 방구뀐 디씨인
익명
11분전

나 연어 알레르기 있어..
익명
11분전

??:휴지 담배말고 돈도 버려라
익명
11분전

연대생들의 정신승리
익명
11분전

깜빡이 아이 넣니?
익명
12분전

신비로운 착시현상..
익명
12분전

모욕죄로 1500만원 번 후기
익명
12분전

나 남잔데 여자는 군대 안갔으면 좋겠어
익명
12분전

의사들이 무조건 거른다는 여자직업
익명
12분전

정신이 탈출해버린 마트
익명
13분전

변비치료제 스타벅스 메뉴
익명
13분전

대구 지하철 외관 논란
익명
13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