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사형수의 마지막 유언
익명
05-30
클로드 존스
판결내용 : 강도살인
셀즈 주점에 침입 후 종업원에게 총을 쏴서 살해함.
술과 현금 14,000달러를 강탈 후 라스베가스에서 유흥비로 탕진한 뒤 체포되었고, 2000년 사형이 집행되었다.
하지만 10년 뒤에 DNA 감정 결과 무죄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마지막까지 무죄를 주장하였으며 사형직전 피해자 가족에게
"나는 살인은 저지르지 않았으나 내가 사형에 처하는 것으로 유족들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을 잃은 유족을 진심으로 동정한다.
집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 딸도 똑같은 생각일 걸 알기에..."
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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