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승무원으로 오해 받았다는 이다희
한국 재벌 회장의 역대급 자동차
익명
23분전
친구만 번호 따여서 우는 여자
익명
23분전
종이를 70억에 사고 파는 세상
익명
24분전
이강인 연봉 52억 받아서 안타깝다는 사람
익명
24분전
남편의 정자를 받고싶다는 비혼 친구
익명
24분전
당근마켓에 올라온 사람들 감동시킨 야구팬
익명
24분전
아직도 김밥 1줄 1,000원 받으시는 할머니
익명
24분전
한국에서 여자 금메달리스트가 불쌍한 이유
익명
25분전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아시아 지도
익명
25분전
해외에서 인기 오지는 국산 화로
익명
25분전
아들이 골절당한 엄마에게 가져온 책
익명
25분전
편의점 손님 "깎아주면 되겠네..."
익명
25분전
삼시세끼 잘 주는게 무슨 복지냐?
익명
26분전
아는 형이 밥 사준다는데
익명
26분전
???: 한국어는 일본어에서 많이 따와서 만든거다
익명
26분전
23분 천하로 끝난 새내기의 쿠데타 ㄷㄷㄷㄷ
익명
26분전
할아버지 집에서 발견한 것들
익명
26분전
할머니가 사왔지만 도저히 못쓰겠음
익명
27분전
할머니가 밥을 안드신다
익명
27분전
한국에 실존했던 바벨탑
익명
27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