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실수로 응급실 가는 사람 특징
익명
05-27
아들이 골절당한 엄마에게 가져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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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전
편의점 손님 "깎아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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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전
삼시세끼 잘 주는게 무슨 복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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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전
아는 형이 밥 사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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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전
???: 한국어는 일본어에서 많이 따와서 만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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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전
23분 천하로 끝난 새내기의 쿠데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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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전
할아버지 집에서 발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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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전
할머니가 사왔지만 도저히 못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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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전
할머니가 밥을 안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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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전
한국에 실존했던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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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전
집 문 여는 여중생 성폭행, 감금 뒤 부모 돈까지 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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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전
폐암 말기 판정 받고 기뻐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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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전
가정교육 잘 받았는지 확 티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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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전
홍대에서 번호 따인 전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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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전
우리나라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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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전
지네에게 기습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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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전
페트병에 고추 낀 남동생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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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전
동국대 북한학과 주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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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전
클럽중독 여대생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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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전
한국女 삥 뜯으려고 호구 잡은 일본 이자카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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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