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로 들쭉날쭉했던 유재흥
익명
05-27
샴푸에 이딴 게 들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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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전
애들 혼내려다 급하게 잘못 인정한 중학교 담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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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전
술처먹고 난동피우다 자기는 촉법이라 당당한 요즘 중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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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전
여자들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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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전
신은 직장을 안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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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전
상속세를 낼 돈이 없어서 현물로 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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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전
블랙박스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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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전
모텔 입구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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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전
내 식판을 본 엄마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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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전
남편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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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전
공무원계 '무덤'이라 불리는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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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전
25살 여선배한테 딱밤 맞은 32살 남자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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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전
아이큐 300의 천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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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전
아버지 응원때문에 수능을 망쳣다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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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전
드디어 정신차린 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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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전
노포경 설명해주는 처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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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전
서브웨이 갔다가 고소 당했다는 메붕이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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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전
낭만 넘치던 90년대에 있었던 사건과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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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전
통화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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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전
씽크대에 기름 버리면 큰일나는거 모르는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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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