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에서 차 바꾸라고 눈치받았던 공익
남친있는애 건드렸다가 ㅈ될뻔함
익명
23분전
짧고도 굵직한 새해덕담 레전드
익명
23분전
정신과 의사들이 가장 두려운 순간
익명
24분전
앞좌석이 싫다는 후배
익명
24분전
알바천국 군필자 성차별용어로 등록불가됨
익명
24분전
문득 스스로를 믿을수 없게된 언냐
익명
24분전
전국에 지진 재난문자가 발송된 이유
익명
24분전
훌쩍훌쩍 스튜디오 뿌리 이야기
익명
25분전
조선총독부 철거 전과 후.jpg
익명
25분전
치마 입은 여동생을 본 오빠 반응
익명
25분전
일본차 긁은 것도 죄가 되나요?
익명
54분전
내가 원한거 vs 아빠가 사온거
익명
54분전
블라인드에 “여대는 거른다” 글 올린 금융사 직원 ㅈ됨
익명
55분전
친구랑 같이 사랑니 뽑고 죽시키러갔는데...
익명
55분전
중고거래 5천원 네고 요청한 할아버지
익명
55분전
귀농 귀촌의 숨겨진 이면
익명
1시간전
교회는 배우자 기도라는 걸 해요
익명
1시간전
후기를 확인한 후 제대로 모시겠다는 초밥집 사장님
익명
1시간전
친구한테 600만원 빌려준 후기
익명
1시간전
우리 부모님 세대는 도대체 잠은 언제 잤는지 의문
익명
1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