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에서 시켜먹는데 친구 가족몫까지 빼놔야되는거야?
현금 10억 체감하기.jpg
익명
7초전

월 500받는 직장 다닌다는 사람
익명
18초전

라면스프 맛이 연해진 농심 근황
익명
28초전

48년 전 대학 1학년의 비틱 이력서
익명
39초전

싱글벙글 양심 있는 복돌이
익명
25분전

집에서 딸기잼 소분해놓은거 가져왔는데
익명
25분전

교회를 그만 다니게 된 이유
익명
25분전

아빠가 너무 나대요.jpg
익명
26분전

상식붕괴를 겪은 미필
익명
26분전

편의점 점장 권력 레전드
익명
26분전

웃대인의 자살 상자.jpg
익명
26분전

아들의 성적표를 보는 부모님
익명
26분전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치킨 매니아
익명
26분전

한국영화 위기의 도화선이 됐다는 작품
익명
27분전

없어보이지만 효과적인 남은 와인 보관법
익명
27분전

엄마의 치매 때문에 화가난 딸
익명
27분전

어질어질 정신나간 보육교사들
익명
27분전

마돈나는 65살인데도 잘나가네요
익명
27분전

어메이징.. 실제 도박 중독 후기
익명
28분전

어느 여배우의 면접.jpg [97]
익명
28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