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안사준다고 일주일째 말안하는 남편
익명
05-27
대구 중소기업 사무직 월급 인증
익명
6분전
마취총의 이상과 현실
익명
6분전
기사가 운전하는 1억 5천짜리 차 타고 다니는 에타인
익명
6분전
제발 주작이었으면 하는 상견례 후기
익명
6분전
2
의외로 대놓고 PPL이라는 영화 존윅 명장면 ㄷㄷ
익명
6분전
7
이제 정말 흔치 않은 가격
익명
7분전
그래...나 쉬했는지도 몰라....
익명
7분전
하지만 에디슨은 말했어
익명
7분전
일하면서 생긴 선입견
익명
7분전
나 다이어리 꾸미는데 150만원 썼어ㅠ
익명
7분전
한국과 미국에서 비슷한 이유로 일어난 화재 신고
익명
41분전
2
임대 아파트의 서러움
익명
41분전
이과도 무릎탁칠 문과의 수학
익명
41분전
2
인생이 거대한 퍼즐이라고 생각하는 디씨인
익명
41분전
여동생 잘키웠다
익명
41분전
인생에서 한번쯤 당하고 싶은 모자이크
익명
42분전
중소기업사장이 35살 백수를 고용한 이유
익명
42분전
노재팬 하는 사람을 배려해주는 친구들
익명
42분전
육개장 사발면 12000원에 먹은 일본인
익명
42분전
마네킹으로 위장한 절도범
익명
42분전
2